퇴근후에 오늘은 저녁을 뭘 먹을까하는 고민을 안하는 분들은단연코 눈씻고 찾아봐도 없겠죠?소소네도매번 저녁에 뭘 먹을지 고민을 하는데요그런날이 있죠,,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편하지만온 집안에 냄새가 베어서그럼 오늘은 외식? 하고밖에 나가서 밥을 먹고 오는 날이요그날은 종종 있기마련이죠ㅋㅋ그런 생각이 들어이번에 다녀온 곳은광주 도산동에 위치해있는오막갈매기에 다녀왔어요!참고로 이 포스팅은 사진이 몇 장 없어요,,,! 이 날은둘이서 먹는 저녁식사가 아닌남편의 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!각자의 집 기준으로딱 가운데 위치해 있는도산동이라저희 부부는 택시를 이용해서 도착했고남편의 친구는지하철로 한정거장이라열심히 걸어왔어요...!술을 마실 생각으로 약속을 잡았기에택시를 탔는데택시는 역시 빨라요,..